강경모 선생님은 수강생들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언제든지 이야기해달라고 먼저 다가와 주시고
어떤 고민이든 이해한다고 말씀해주시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될 정도입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고민이 많은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