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컴맹이였던 저에게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불어주신 강경모 선생님이 없으셨다면, 이 과정을 무사히 마무리 못했을수도 있어요. 웹디자인 기초도 몰랐던 비전공자인 저였는데, 강경모 선생님께서 기초부터 하나하나 알려주셨고 모르는게 있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다시 알려주셨어요. 제가 질문충이라 솔직히 좀 귀찮으실 수 있으신데도 단 한번도 귀찮은 내색 없으셨고, 친절히 다 알려주셨어요! 멘탈이 흔들리거나 할때도 한명한명 개인상담 해주시면서 케어해주시고, 항상 칭찬 해주시면서 자신감을 복돋아주셨어요! 컴맹인 제가 5개월동안 개인포트폴리오도 완성하고, 많은 발전이 있었어요! 같이 수업들은 친구들도 너무 좋았고, 강경모 선생님도 너무 좋았어요 언제갈까했던 5개월이 너무 순삭당하여 아쉬워요. 그래도 너무 즐거웠던 5개월의 수업이였습니다. 취업해서도 잘할 수 있단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강경모 선생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