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수업을 어떤 틀에 국한되기 보다 모두의 수준과 이해도에 맞춰 이해하기 쉽도록 수업을 이끌어가 주셔서 집중도가 크게 떨어지는 일 없이 수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질문을 정성스럽게 봐주시고 이해가 더딘 사람이 있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번 더 설명해주시고, 또 따라올 수 있도록 모두가 기다려주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수업 분위기도 따뜻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이 직종에 관심 있는 지인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