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에이젼시 면접
들어가자마자 다 여성분들이였고 노래를 틀고 작업을 하심
뭔가 편안한 분위기
사원수는 5명 정도 되어보였음
직원분이 상담실 같은 곳으로 안내하더니 물 한잔 주심
9년차 여자 과장님께서 면접을 보셨음
편안하게 해주셨던 거 같다
- 웹디자인을 선택한 이유
디자인과를 나오고 어렸을 때 부터 화면 구상 하는게 재밌었다함
자연스레 관심이 생기고 ui ux 디자인이라는 것을 접하면서 html css js까지 배웠다
배우고 보니 흥미로워서 선택했다고 ..
→ 뚜렷한 이유 없이 너무 그냥 흘러가는대로 재밌어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한 것 같아서 후회중
준비를 안해갔음….
- 어떤식으로 일을 하게 될 거 같나요
클라이언트들에게 요구사항을 듣고 .. 톤앤매너를 잡고 .. 레이아웃 잡고 디자인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 여기서 망했다 싶음 ㅋㅋ
- 디자인을 할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어떤 목적으로 디자인 하는지 .. 전달하고 싶은 의미가 무엇인가를 잘 표현 하는것
- 피그마 안쓰고 포토샵 괜찮나요
여기서 바로 네라고 했어야 하는데
피그마로 주로 작업했지만 …… 잘 할 자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해버림
- 맥 사용 괜찮나요
맥북 사용중이라 문제 없다 함
- 웹사이트 히어로 이미지 보면서 피그마 말고 포토샵으로도 이렇게 작업 할 수 있나요?
네
- 어떤 근무 환경에서 일 하고 싶나요?
소통 강조 함 ㅋㅋ 서로 잘 소통 할 수 있고, 많이 배울 수 있고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 하고 싶다 함
- 본인 성격은 어떤 거 같나요
나쁘게 말하며 직설적이고 .. 좋게 말하면 좀 효율적이고 분석적인 거 같다
- 잘 된 대표적인 웹사이트 웹1개 , 앱 1개
구글 , 카카오톡 말함
-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검색 화면에 너무 많은 정보가 있지만 , 구글은 검색창만 나와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다 생각해서 구글이라 함
- 엠비티아이 뭔지
istp , istj 왔다갔다 한다 함
p라 하면 안좋아 할 거 같아서
- 팀플 할 때 어려웠던 점
갑자기 말하려니깐 머리 하얘짐 ..걍 일단 많은 점이 있었다 말함
예를 들어 대표색상을 정할때도 나는 파란색을 말하면 팀원들은 연한 하늘색, 보라색 까지 생각한다고 ..
이런 것 처럼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정말 사소한 부분들도 다 생각이 달랐었고 계속 소통을 했다고 말함
- 웹 디자인 계속 하실거죠?
네
- 궁금한 점?
없습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니까 바로 웃으심
- 유지보수 뭔지 아냐?
잘 몰랐음 .. 사이트 관리 하는라고 대답함
지금 생각하면 너무 관심 없어 보이는 거 같음
꽤 질문이 많았던 것 같은데 기억나는대로 적었다
아 그리고 신입에게는 많은 걸 기대하지 않는다
그리고 대표님께서는 업무적인 역량 보다는 기본적인 에티튜드를 보신다고 함
그리고 야근은 거의 없다고
일을 우리가 할 수 있는 정도로만 준다고 하심
삭막하거나 그런 분위기는 아니였다
마지막에 긴장을 해서 말을 제대로 못한 거 같다고 , 만약 근무 하게 된다면 신입이라 그만큼 힘들 거 알지만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함
말 안하는거 보다 나은 거 같아서